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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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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3.10.21
자본가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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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에 노동자의 이름으로 명복을 ...
다음세상에서는 자본가로 태어나길...착취하는...   / 2003.10.21
신성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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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 정책은 노동자, 농민, 서민을 죽이는 초국적 자본의 세계 지배전략에 다름아닙니다.

노동자는 97년 국가부도와 IMF구제금융으로 노동유연화, 정리해고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이어진 농산물 수입개방은 농민마저 벼랑끝으로 내몰았던 것입니다.

돌이켜보면 김영삼 정권 때 쌀수입만큼은 막아내겠다더니 어느 순간 미국의 압력에 굴복해서 인정한 바 있습니다.

김대중 정권은 정리해고만은 막아내겠다고 했지만 초국적 자본(미국)의 압력에 따라 정리해고를 법제화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렇듯 신자유주의는 온 국민을 도탄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노무현 정권은 한술 더 떠서 이라크에 우리의 청년들을 내몰고 있습니다. 우리의 국익을 위해 판단한다고 말하지만 누가봐도 우리에게 어떠한 국익이 있는지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

도데체 이 나라의 운명은 언제나 미국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겠습니까?

이경해씨의 자결(의분을 참지 못하거나 지조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음)은 분명히 되새겨져야 할 것입니다.

님은 이 나라 농업의 사수, 농민의 생존권을 위해 자결하셨지만 분명하게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대항한 죽음이었습니다. 우리는 님의 반세계화 투쟁의지를 실천에 옮기는 각오를 다시 해야 합니다.   / 2003.10.21
하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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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해씨 한분이 죽은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 농민 모두가 죽는것이고 곧 우리 국민 모두가 죽는것입니다.
전세계 곡물 교류량의 60%를 담당하고 있는 미국 곡물회사들을 위한 미국 정부와 그들의 대변하는 미국정부를 위시한 잘사는나라들 소위 식민지로 부를 쌓은 나라들을 위한 wto입니다.
진정한 세계화가 이런것일까요..?   / 2003.10.20
임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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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이땅의 생명을 지켜온 사람으로서의 자존심과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아 버린 자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3.10.20
손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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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농업개방은 농업인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문제이며 민족과 국가의 생존권 문제입니다.
우리 모두가 행복해 지는 그 날까지...

  / 2003.10.20
FTA는 진실을 밝히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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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빌게요....
그 대신 재능의 모든 PD님도 말할게요
그대신 FTA는 11월 달에 처리 한답니다.
좋겠죠?
물론 나도 좋습니다
찬성입니다 국민여러분 모두 파병과 FTA를 찬성합시다
  / 2003.10.19
김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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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3.10.18
박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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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뜨겁게 사신 그 삶과 뜻이 길이 우리나라에 소중하게 펼쳐지길 기원합니다.
  / 2003.10.18
농촌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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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뜻이어 WTO의 만행에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 200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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