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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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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요 가세여... / 200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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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양반의 죽음이 잘된것지 잘모르겟네
왜 죽음을 택했을까
옛날에도 많이 해봤다더구만 이번에도 잘좀하지
(안죽을 만치만)
ㅉ ㅉ 한마디로 개죽음보다 못하다 - 나의생각 - / 200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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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희생이 이땅에서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민들에게 큰힘이 될것이며,우리의 것을 지키기위해 열심히 싸워 나갈것입니다. / 200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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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해 열사님의 뜻따라 저희 학생들도 열심히 투쟁하며 살아가겠습니다.이 땅의 농업이 외세의 힘으로 짓밟히는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투쟁!!! / 200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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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농민을, 우리의 식량주권을 지키기 위해 자기 한 목숨 아낌없이 내 던진 님은 많은 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이 땅에 남은 우리들로서 님의 뜻이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나 부터라도 열심히 강고하게 투쟁하겠습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고이 잠드시고 이 땅의 농민들을 굽어 살펴주시옵소서! / 200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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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님은 가셨지만 그 영혼은 우리 가슴에 대대로 이어질 것이고 역사는 기록 할것입니다. / 200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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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업을 살리는 길이 애국하는 길입니다.
식량이 무기가 되는 일을 막기위해 열심히 투쟁합시다!
400만 농민의 삶이 바로 우리의 삶입니다.
열사의 뜻 이어받아 민족농업 지킵시다!!
고 이경해 열사의 명복을 빕니다. / 200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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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농업사수
그대의 죽음은 400백만 농민을 위한 살신성인의 죽음이었고
400만농민의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있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열사의 뜻을 계승하도록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 200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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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힘든 길을 가셨지만, 뒤에 남은 우리는 하나의 뜻으로 고인의 뜻을 사수하겠습니다. 위에서나마 그간 노고를 이불삼아 평안히 쉬시길 빕니다. 아무 일도 없다는 듯 무심한 하늘이 바라보기 벅찰뿐입니다. / 200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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