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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농업인은 당신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부디 편히 잠드소서... / 200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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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명복을 빕니다.
/ 200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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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을 지키는 것은 민족의 생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생명보다 우선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살아남은자들의 몫이 그만큼 커졌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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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은 천하의 근본이라 했습니다.
쌀은 민족의 혼이라 했습니다.
농업 개방은 민족의 죽음입니다.
고 이경해 열사의 명복을 빕니다. / 200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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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명복을 빕니다. 고이 잠드시고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열사의 실천이 또다시 민중들의 가슴에 촛불로 밝혀질것입니다. / 200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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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이 돌아가시고 나니 언론에서 난리군요.
그나마 이제라도 우리 농민과 농업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려나
모르겠습니다.
고인의 뜻이 이루어져 우리 농민들의 주름살이 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부디 좋은 곳에 가시옵소서 / 200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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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란 무엇인가. 이러한 질문을 던지는 시기는 지났다. 정의 실현의 주체는 누구인가. 또 그 실현 방법은 무엇인가. 정의 실현의 주체를 시장에 맡긴 국가, 우리는 그들을 자본주의라 부른다. 정의 실현의 주체를 당신으로 설정한 이경해 열사, 국가가 못하는 일을 당신은 보여 주셨습니다. 그 뜻을 살아 있는 동지들과 함께 이어갈 것입니다. 부디 고이 잠드소서. / 200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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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민중의 사랑을 온몸으로 실천 하다 산화 하신 열사의
숭고한 뜻은 통일조국의 서광을 앞 당길 것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 200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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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날 민족 농업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농민과 민중의 생존을 위해 가신 님의 명복을 빕니다. / 200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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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의 농민과 세계 농민의 아픔을 온몸으로 안고 온 세계 민중의 고통을 대변하여 붉은 피를 흘리신 고인의 넋을 기리며, 이제 그 뜻이 온 누리 가득 채우는 꽃으로 거듭나시길 기원합니다. 고이 잠드소서. / 200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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