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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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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함께 투쟁합시다.   / 2003.09.18
허명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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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용기에 저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선생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부디 가시는 길 편히 가시옵소서.   / 2003.09.18
김 수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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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는군요..   / 2003.09.18
최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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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약이라 말하지 마라
피를 토해내는 것이 강물의 흐름이라 말하지 마라
다만
다만 뜻과 정의의 흐름만을 말하라
  / 2003.09.18
윤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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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의 분노가 하늘에 사무첬다
열사의 죽음은 그들의 분노의 표현이다
이제 전국에서 열사의 뜻을 이을 수배만의 동지가
들불처럼 일어날 것입니다
이제 고이 평안히 잠드세요   / 2003.09.18
한 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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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하늘에 뜻을 두고 살아가는 농민의 자식들 입니다.
우리가 지금 먹거리로 생을 이어가고 있는 이 순간에도
시골에 계시는 모든 분들 허리가 휘어져라 고생하고 있습니다.
이 선생님 하늘 가시는길 결코 외롭지만은 않으실겁니다.
부디 그 하늘에서라도 지금 힘겹게 살아가는 농민들에게 힘을 주소서!! 고이 잠드소서!!   / 2003.09.18
시골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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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은 하늘에서 이루어지이다.
가녀린 사람들을 대신한 당신은 땅과 함께 살아가는
가녀린 자들의 촛불입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소서   / 2003.09.18
부끄러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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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열사의 소식을 처음 접하고 제가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이 나라의 청년으로서 지금까지 살아온 생이 너무도 부끄러웠습니다. 제가 술에 취하고 흥청거릴때... 죄송합니다.

열사의 뜻을 백분지 일이라도.. 아니 만분지 일이라도 이어받아..
부끄럽지 않은 삶. 치열하게 살겄습니다.

고이 잠드세요.   / 2003.09.18
김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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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해방의 그 날이 올때까지
투쟁은 끝나지 않을 것이며, 투쟁하는 민중은 열사의 죽음을
기억할 것입니다.   / 2003.09.18
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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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의 현실입니다. 편안히 잠드소서 남은자의 목은 .....
조국의 현실입니다. 편안히 잠드소서 남은자의 목은 .....
열사의 모습입니다. 열사의 뜻 잊이 않겠습니다.   / 200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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