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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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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억압과 굴종이 없는 땅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 2003.09.17
김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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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이잠드소서...   / 2003.09.17
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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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워지는 군요   / 2003.09.17
한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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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3.09.17
신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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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은 농민들의 전태일열사입니다. 고이잠드소서.......   / 2003.09.17
하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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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모두의 동참 및 투쟁으로 쌀 개방만은 반드시 막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만이 님의 영혼을 달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 2003.09.17
황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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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피가 온 땅에 퍼저 농민들이 웃으며 살게 될 것입니다.
고이 잠드소서   / 2003.09.17
딸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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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밟아가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엄마아빠와 함께 열심히~
좋은세상 가셔서 편히 쉬세요~   / 2003.09.1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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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위해서... 누구때문에... 누가...
저 뒤 세상에선 아픔을 간직하지 마세요.   / 2003.09.17
이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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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무엇을 비어내고 닦아내야 하는 것인가요? 이땅의 생명을 지켜내는 마지막 자궁을 들어내라 강요하는 폭력의 세계경제와 노무현 정권에 죽음으로 밖에 이야기 할 수 없었던 고인께 눈물로 죄스러움을 전합니다. 얼마나 더 많은 생명과 농민이 피흘리며 쓰러져야 하는지 누가 답하여 주시겠습니까?   / 200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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