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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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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쉬시고 계속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선생님의 뜻 이어받아 후배들이 계속 싸워 나가겠습니다.
부디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 2003.09.17
향기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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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천상에서도 편히 쉬지 마시라.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시라.
님의 소원 이루어지는 날 그 때 쉬시라.   / 2003.09.17
전흥배(전교조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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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에서 자본주의의 모순과 이를 보완할 복지정책, 그리고 힘의 논리, 경쟁의 논리로 부익부빈익빈, 약자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신자유주의에 대해서 가르쳤습니다. 칸쿤투쟁과 이경해 열사의 자결의 의미도 얘기했습니다. 농업개방, 교육개방, 문화개방으로 우리가 처할 상황을 짚어보았습니다.

열사님! 님의 죽으심은 헛되지 않습니다. 온 세계 사람들과 우리 아이들에게 이리도 명확한 가르침을 주셨으니...

부디 해방세상 그 곳에서 편히 쉬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3.09.17
조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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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부흥을 이루고자 했던 님의 의지와 실천들....
그 뜻 잘 받들어 님의 죽음이 헛되이 되지 않게 하겠습니다.
이제 편히 쉬시길...   / 2003.09.17
김기헌(노동자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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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든 것을 끝장내는 것은 스스로의 모순이다.
그리고 그 모순을 딛고 일어서는 노동자-민중의 투쟁이다.

바로 당신의 투쟁을, 그 삶을 받아안고
우리들 모두는 또 당신을 향해 뛰어갈 것이다.

반드시...   / 2003.09.17
이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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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가신 날 칸쿤의 저녁은
한국인과의 연대를 외치며
더욱 뜨거웠다 하더이다.

님의 죽음으로 눈을 뜨며,
자잘한 이야기로 가득한 이 지구에서
다시 큰 이야기를 바라봅니다.

지구에 가까이 다가와 더한 빛으로
빛나는 이해 화성보다 더 뜨겁게
님의 정열이 이 가을에 우리 마음에 불붙어오릅니다.

영원하소서.
별로 다시 태어난 님이여.   / 2003.09.17
정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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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3.09.17
조창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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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를 추모하며-

이경해 열사여!
칸쿤의 별이여!
세계 농민의 벗이여!
세계 민중의 영웅이여!

추악한 제국주의
더러운 자본운동
반 떠불류티오
외로운 전장에서
해방의 불씨로
산화해간
자유의 불사신이여!

열사의 절규!
열사의 분노!
열사의 염원!

숭고한 영혼
민중의 등불되어
참 평등 세상 그 길위에
생명의 빛으로
부활하소서!

열사여!
이경해 열사여!
  / 2003.09.17
신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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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아서 이루지못한 꿈을 후배들이 이어가겠습니다.   / 2003.09.17
박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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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 가진자의 배를 불리는 저 야만의 모습, 이경해 열사 남은 우리들이 힘차게 막아내겠습니다.   / 200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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