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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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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저의 가슴도 아프고 괴롭습니다.
태풍 매미의 상처가 곳곳에 남아있는 지금,
당신의 죽음은 많은 것을 떠올리게 합니다.
부디 저 너머 세상에서는 행복하세요.   / 2003.09.16
배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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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희생을 깊이 간직하며 명복을 빕니다.
  / 2003.09.16
홍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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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가신 길은
소외되고 억울한 민중을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의 길이였읍니다.

명복을 빕니다.   / 2003.09.16
지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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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뜻은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나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003.09.16
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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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희생이 아름답습니다..
가족과 친지 그리고 당신의 나라가 슬퍼하지만
당신의 희생으로 많은 농민은 희망과 긍지를 느낍니다..
부디 좋은 세상 가시기를..
고맙습니다..   / 2003.09.16
강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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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3.09.16
강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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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줄을 지키는 것이 사는 길이다. 투쟁!   / 2003.09.16
김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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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렇게 떠나셨군요.
그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겁니다.   / 2003.09.16
최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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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경해 열사만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미 우리는 스스로 숨통을 조이며 죽음만을 기다리고 있지요...
작은 몸짓으로, 자기밖에 모르는 졸속 정책에 지탄을 가하고 투쟁합시다!!!   / 2003.09.16
전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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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의 뜻 반드시 이어받아 노동자, 민중의 주인되는 해방세상
반드시 쟁취하고야 말겠습니다   / 200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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